현장 사양·

[악취저감 시리즈 ②] 안 먹인 단백질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악취가 만들어지기 전에 질소 배출부터 줄이는 정밀영양

돈사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지면 탈취제나 분뇨처리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암모니아의 원료가 되는 질소는 사료에서 시작됩니다. 돼지의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은 정확히 공급하면서 불필요한 단백질 공급을 줄인다면 생산성을 지키면서 질소 배설과 암모니아 발생 잠재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악취 관리를 급이기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악취저감 시리즈 ②] 안 먹인 단백질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악취가 만들어지기 전에 질소 배출부터 줄이는 정밀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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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성장은 유지하면서 악취의 원료가 되는 질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핵심은 단순히 조단백질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돼지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정확하게 공급하면서 불필요한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돼지가 이용하지 못한 잉여 질소의 배설을 줄이면 분뇨에서 암모니아로 전환될 수 있는 질소도 감소합니다. 따라서 악취 저감은 분뇨가 만들어진 뒤의 처리뿐 아니라 사료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설계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핵심 요점

  • 악취 저감은 탈취제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급이기에서 시작합니다.
  • 돼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높은 조단백질 수치 자체가 아니라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의 정확한 공급입니다.
  • 필요 이상의 단백질을 공급하면 이용되지 못한 질소가 주로 분뇨를 통해 배설되고 암모니아 발생의 원료가 될 수 있습니다.
  • 필수아미노산 균형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조단백질 공급을 줄이면 질소 이용효율을 높이고 질소 배설과 암모니아 발생 잠재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목표는 저단백 사료가 아니라 돼지의 요구량에 더 정확하게 맞춘 정밀영양입니다.

안녕하세요, 냄새가 만들어진 뒤가 아니라 냄새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진단하는 사로다(SARODA)입니다.

돈사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옵니다.

탈취제를 뿌립니다.

분뇨처리제를 넣고,

환기도 더 돌립니다.

물론 필요한 관리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그 암모니아의 원료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답을 거슬러 올라가면 슬러리 피트가 아니라 급이기에 도착합니다.

돼지가 먹은 사료 속 질소가 결국 암모니아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취를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은 냄새가 만들어진 뒤 열심히 처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냄새가 될 원료를 덜 배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1. 돼지에게 필요한 것은 '높은 조단백질'이 아닙니다

돼지에게 단백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돼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은 단백질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니라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입니다.

라이신, 메티오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등 필요한 아미노산이 돼지의 성장단계와 요구량에 맞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필요한 아미노산을 맞추기 위해 단백질 원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할 때 발생합니다.

돼지가 모든 아미노산을 체단백질로 축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공급된 아미노산은 분해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질소는 주로 요소 등의 형태로 배설됩니다.

그리고 이 질소가 분뇨 관리과정에서 암모니아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은

"단백질을 얼마나 많이 줄 것인가?"가 아니라
"필요한 아미노산을 얼마나 정확하게 공급할 것인가?"

여야 합니다.

2. 암모니아는 돼지가 이용하지 못한 질소와 연결됩니다

사료의 단백질은 질소의 주요 공급원입니다.

섭취한 질소 가운데 일부는 돼지의 성장과 체단백질 축적에 이용됩니다.

그러나 이용되지 못한 질소는 체외로 배출됩니다.

특히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소는 분뇨와 만나 미생물의 urease 작용을 받으면 암모니아 생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소 이용효율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질소 섭취 감소

→ 잉여 질소 배설 감소

→ 분뇨의 질소 부하 감소

→ 암모니아 발생 잠재력 감소

이것이 영양을 악취관리의 시작점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3. 그래서 '저단백'보다 '정밀 단백질 영양'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해를 피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낮을수록 좋은 것이 아닙니다.

조단백질을 지나치게 낮추면서 필요한 아미노산까지 부족해지면 성장과 사료효율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단계에 따라 요구량이 달라지므로 모든 돼지에게 동일하게 단백질을 낮추는 방식은 정밀영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의 균형을 맞추면서 불필요하게 공급되는 조단백질을 줄이는 것입니다.

결정성 아미노산을 적절히 활용하고,

돼지의 성장단계에 맞춰 사료를 세분화하며,

실제 요구량에 더 가까운 사료를 공급하는 방식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즉 목표는 Low Protein 그 자체가 아닙니다.

Right Protein, Right Amino Acids.

돼지에게 필요한 만큼 정확하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4. 연구에서도 질소 배설과 암모니아 감소는 확인됩니다

여러 연구에서 필수아미노산 요구량을 충족하면서 사료의 조단백질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낮추면 질소 배설과 암모니아 발생을 줄일 수 있음이 확인되어 왔습니다.

일부 실험에서는 조단백질을 1%p 낮출 때 암모니아 배출이 약 9% 감소하는 결과가 보고됐고, 최근 리뷰에서도 조건에 따라 조단백질 1%p 감소당 총 질소 배설 약 8~11%, 암모니아 배출 약 8~15% 감소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모든 농장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돼지의 성장단계,

사료 원료,

아미노산 균형,

분뇨의 pH와 저장조건,

돈사의 온도와 환기 등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SARODA가 강조하는 것은 "단백질 1%를 줄이면 냄새가 몇 % 줄어든다"는 공식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된 방향입니다.

돼지가 필요로 하지 않는 질소를 덜 넣으면, 밖으로 버려지는 질소도 줄일 수 있습니다.

5. 단계별 급여는 '남는 영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돼지의 영양 요구량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체중이 변하고,

성장단계가 바뀌면서 필요한 아미노산과 영양소의 양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넓은 체중구간에 동일한 사료를 계속 공급하면 어떤 시기에는 필요 이상의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별 급여(phase feeding)와 정밀급여(precision feeding)의 의미가 있습니다.

돼지의 현재 요구량에 사료를 더 가깝게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료비를 줄이는 기술이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들어오는 질소를 줄여 분뇨로 나가는 질소까지 관리하는 기술 이기도 합니다.

6. 악취관리를 급이기에서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악취관리는 주로 분뇨가 만들어진 다음에 시작했습니다.

슬러리에 처리제를 넣고,

돈사를 세척하고,

환기와 탈취시설을 관리했습니다.

모두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질소가 분뇨로 배출된 다음이라면 우리는 만들어진 문제를 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밀영양은 그보다 한 단계 앞에서 개입합니다.

사료 → 돼지 → 분뇨 → 암모니아

이 흐름의 가장 앞부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악취를 완전히 없애는 하나의 사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돼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을 더 정확하게 공급하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질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로다의 제언

돈사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졌다면 슬러리 피트만 보지 마십시오.

급이기도 함께 보십시오.

현재 사료의 조단백질은 적절한지,

돼지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아미노산 균형은 맞는지,

필요 이상의 단백질을 공급하고 있지는 않은지,

단계별 급여가 충분히 세분화되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목표는 단백질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충분히 공급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덜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지가 이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질소를 줄이면 악취의 원료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악취 저감은 탈취제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급이기에서 시작합니다.

냄새가 만들어진 뒤 처리하는 것보다,

냄새가 될 원료를 처음부터 덜 배출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정밀영양이 악취관리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더 좋은 판단이 더 좋은 농장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냄새가 만들어진 뒤가 아니라 냄새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진단하는 사로다(SARODA)입니다.

돈사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옵니다.

탈취제를 뿌립니다.

분뇨처리제를 넣고,

환기도 더 돌립니다.

물론 필요한 관리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그 암모니아의 원료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답을 거슬러 올라가면 슬러리 피트가 아니라 급이기에 도착합니다.

돼지가 먹은 사료 속 질소가 결국 암모니아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취를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은 냄새가 만들어진 뒤 열심히 처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냄새가 될 원료를 덜 배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1. 돼지에게 필요한 것은 '높은 조단백질'이 아닙니다

돼지에게 단백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돼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은 단백질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니라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입니다.

라이신, 메티오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등 필요한 아미노산이 돼지의 성장단계와 요구량에 맞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필요한 아미노산을 맞추기 위해 단백질 원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할 때 발생합니다.

돼지가 모든 아미노산을 체단백질로 축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공급된 아미노산은 분해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질소는 주로 요소 등의 형태로 배설됩니다.

그리고 이 질소가 분뇨 관리과정에서 암모니아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은 달라져야 합니다.

"단백질을 얼마나 많이 줄 것인가?"가 아니라
"필요한 아미노산을 얼마나 정확하게 공급할 것인가?"

2. 암모니아는 돼지가 이용하지 못한 질소와 연결됩니다

사료의 단백질은 질소의 주요 공급원입니다. 섭취한 질소 가운데 일부는 돼지의 성장과 체단백질 축적에 이용됩니다.

그러나 이용되지 못한 질소는 체외로 배출됩니다.

특히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소는 분뇨와 만나 미생물의 urease 작용을 받으면 암모니아 생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소 이용효율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다음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질소 섭취 감소

→ 잉여 질소 배설 감소

→ 분뇨의 질소 부하 감소

→ 암모니아 발생 잠재력 감소

이것이 영양을 악취관리의 시작점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3. 그래서 '저단백'보다 '정밀 단백질 영양'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해를 피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낮을수록 좋은 것이 아닙니다.

조단백질을 지나치게 낮추면서 필요한 아미노산까지 부족해지면 성장과 사료효율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단계에 따라 요구량이 달라지므로 모든 돼지에게 동일하게 단백질을 낮추는 방식은 정밀영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의 균형을 맞추면서 불필요하게 공급되는 조단백질을 줄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포함됩니다.

  • 결정성 아미노산을 적절히 활용합니다.
  • 돼지의 성장단계에 맞춰 사료를 세분화합니다.
  • 실제 요구량에 더 가까운 사료를 공급합니다.

즉 목표는 Low Protein 그 자체가 아닙니다.

Right Protein, Right Amino Acids.

돼지에게 필요한 만큼 정확하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4. 연구에서도 질소 배설과 암모니아 감소는 확인됩니다

여러 연구에서 필수아미노산 요구량을 충족하면서 사료의 조단백질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낮추면 질소 배설과 암모니아 발생을 줄일 수 있음이 확인되어 왔습니다.

일부 실험에서는 조단백질을 1%p 낮출 때 암모니아 배출이 약 9% 감소하는 결과가 보고됐고, 최근 리뷰에서도 조건에 따라 조단백질 1%p 감소당 총 질소 배설 약 8~11%, 암모니아 배출 약 8~15% 감소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모든 농장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결과에는 여러 조건이 영향을 미칩니다.

  • 돼지의 성장단계
  • 사료 원료
  • 아미노산 균형
  • 분뇨의 pH와 저장조건
  • 돈사의 온도와 환기

따라서 SARODA가 강조하는 것은 "단백질 1%를 줄이면 냄새가 몇 % 줄어든다"는 공식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된 방향입니다.

돼지가 필요로 하지 않는 질소를 덜 넣으면, 밖으로 버려지는 질소도 줄일 수 있습니다.

5. 단계별 급여는 '남는 영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돼지의 영양 요구량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체중이 변하고 성장단계가 바뀌면서 필요한 아미노산과 영양소의 양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넓은 체중구간에 동일한 사료를 계속 공급하면 어떤 시기에는 필요 이상의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별 급여(phase feeding)와 정밀급여(precision feeding)의 의미가 있습니다.

돼지의 현재 요구량에 사료를 더 가깝게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료비를 줄이는 기술이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들어오는 질소를 줄여 분뇨로 나가는 질소까지 관리하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6. 악취관리를 급이기에서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악취관리는 주로 분뇨가 만들어진 다음에 시작했습니다.

  • 슬러리에 처리제를 넣고
  • 돈사를 세척하고
  • 환기와 탈취시설을 관리했습니다.

모두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질소가 분뇨로 배출된 다음이라면 우리는 만들어진 문제를 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밀영양은 그보다 한 단계 앞에서 개입합니다.

사료 → 돼지 → 분뇨 → 암모니아

이 흐름의 가장 앞부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악취를 완전히 없애는 하나의 사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돼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을 더 정확하게 공급하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질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로다의 제언

돈사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해졌다면 슬러리 피트만 보지 마십시오. 급이기도 함께 보십시오.

다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 현재 사료의 조단백질은 적절한가?
  • 돼지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아미노산 균형은 맞는가?
  • 필요 이상의 단백질을 공급하고 있지는 않은가?
  • 단계별 급여가 충분히 세분화되어 있는가?

목표는 단백질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충분히 공급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덜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지가 이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질소를 줄이면 악취의 원료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악취 저감은 탈취제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급이기에서 시작합니다.

냄새가 만들어진 뒤 처리하는 것보다,

냄새가 될 원료를 처음부터 덜 배출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정밀영양이 악취관리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더 좋은 판단이 더 좋은 농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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