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RS 감염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사료 섭취량, 단순히 식욕의 문제일까요? 피그앤포크에 게재된 사로다의 「PRRS와 영양면역학」 기획연재 2편에서는 PRRS 감염에 따른 식욕부진을 장(Gut)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장 건강과 영양학적 접근을 통해 사료 섭취 회복을 고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피그앤포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분변 유전자검사(qPCR)는 양돈농장에서 회장염균 감염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하지만 검사결과가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실제 회장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검출 자체에서 판단을 끝내지 않고, 같은 시기에 임상증상과 장병변 등 실제 질병의 증거가 함께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회장염균(Lawsonia intracellularis)은 전 세계 많은 양돈농장에서 확인되는 병원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농장에서 회장염균이 확인됐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회장염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회장염 관리의 첫 번째 단계는 양성·음성 자체보다 우리 농장에서 회장염균이 어떤 상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실제 질병과 생산성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같은 PRRS 백신을 접종해도 왜 농장마다 결과가 다를까요? 피그앤포크 2026년 8월호에 게재된 사로다의 「PRRS와 영양면역학」 기획연재 1편에서는 PRRS 바이러스의 면역학적 특성과 백신의 현실적인 역할을 살펴보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간과해 온 면역반응의 영양학적 비용(Nutritional Cost)이라는 관점에서 PRRS 컨트롤을 다시 바라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피그앤포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돼지를 잘 키우는 것만으로 농장을 잘 경영할 수 있을까요? 질병 상시화, 인력 부족, 원가와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농장주의 역할도 달라져야 합니다. 현장의 장화는 그대로 신되, 데이터로 판단하고 사람과 자본을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경영자. 미래 양돈 농장에 필요한 ‘장화를 신은 경제학자’의 기준을 살펴봅니다.